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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많이 부은 임산부의 솔직후기

햇살이 | 2017.11.11 12:00 | 조회 100

제가 남편 병원을 같이 봐주고 있어서

임산부의 몸으로 아침 7시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꼬박 12시간 일을 하고 있어요 ^^;;

그러다 보니 태교는 커녕 낮잠 한숨 못자고 항상 컴퓨터앞에 앉아 고객 응대를 하다보니

제다리는 이만큼 부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아 ~ 이대로는 안되겠구나

우리 햇살이한테는 괜찮나?? 라는 생각도 들고 이 붓기가 정말 출산 후에 전부 빠질까?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더군다나 나이도 조금 있어서 혹시 임신중독은 아닐까 너무너무 걱정이 되던 찰나..

아는 동생이 임신했을때 마사지를 받았다는 얘기를 해줬던게 생각이 나서

임산부 마사지를 검색해봤어요

예인에스테틱이 산전마사지 전문샵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세곳 중 산부인과 안에 있는곳이 조금더 마음에 들어 방문을 했어요

친절한 상담에 마음이 끌려 우선 1회 받아보고 결정을 하겠다고 하여 마사지를 받아봤어요

결혼전에는 많이 받아봤지만 임신하고는 처음받아보는 마사지였고 뱃속에 아가까지 있어서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시고 또 얘기를 나눠보니 저보다 나이는 어리셨지만 육아선배이시더라구요

임신했을때 조심해야할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고 어떤 태교방법이 좋은지도 설명을 잘해주셔서

마사지를 받는 내내 육아공부도 하게되는 그런 기분이였어요 ^^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육아교실,육아박람회는 구경도 못해봤고 애기낳은 엄마들 만나 수다떨 시간조차 없이 바삐 지냈었는데

이렇게 나와함께 공감해주고 내 얘기를 들어주는 곳에서 마사지까지 받으니 몸도 너무 개운하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기분이 들어서

10회 더 티켓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출산 전이라 다리붓기는 남아있지만  예전에 비해 다리저림이나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구요

컴퓨터를 하다보니 어깨도 너무 아팠었는데  마사지날이 기다려질 만큼 관리받고 온 날은 어깨통증을 못느끼고 지낸답니다

상담을 받을때 산전 마사지를 받음으로써 산후에 오는 몸에 변화나 회복력이 훨씬 다르다라는 것을 강조하셨었는데

왜 산전마사지에 대해 강조하셨는지 알 것 같구요

저처럼 다리 붓기가 심하신 분들도

또, 그렇지 않은 분들도 꼭 산전에 마사지 받으셔서 산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와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원장님의 말씀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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